Vogue Korea 229호 <양촌막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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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12 10:34:03

'시골 할머니 댁 찬장에 묵혀 있을 법한 술이 아니다.'
'레스토랑과 바, 어디에 둬도 자리를 빛내준다.'
'우리 전통주의 얼굴이 달라졌다.'

 

Vogue에서 전통주를 <잘 빠진 술>이라는 기사로 다뤄주셨습니다.

양촌막걸리는 라벨디자인으로 얼마나 이미지가 달라질 수 있는지 보여준다. 90년동안 3대에 걸쳐 정성스럽게 빚어왔고, 논산에서는 점유율 70~80%를 차지하는 대표 막걸리지만 사람들에겐 늘 촌스러운 싸구려 술로 여겨지는 게 섭섭했던 대표는 패키지 디자인을 의뢰했다. 공기 좋고 물 맑은 양촌이라는 지명이 잘 드러나게 바꿔달라는게 유일한 요구 사항. 주류계 캘리그래피의 양대 산맥으로 불리는 강병인이 ‘양촌’을 글씨로 표현해냈다. 그렇게 탄생한 라벨은 전통주 최초로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했다. 단순하면서도 감각적이고, 한글의 우수성을 알리는 동시에 전통의 현대화라는 목표가 막걸리 한병에 고스란히 담겼다는 평가를 받았다.’ 

기사 원문 中
 
* 원문의 기사내용을 정정해 말씀드리자면 막걸리 디자인에서의 최초 레드닷 어워드 수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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